가야금과 장구의 선율,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다
- 최진·윤순병 명인의 협연, 깊은 감동과 찬사 이끌어 -
한정순 | 기사입력 2024-12-23 09:09:48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가야금 명인 최진(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과 장구 명인 윤순병(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이 협연하며 전통 음악의 깊이를 더했다. 두 명인은 해설이 곁들여진 가야금 산조와 박상근류 가야금 산조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그들의 연주에 깊은 감동과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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