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현장 소통 강화
한정순 | 기사입력 2025-01-15 07:47:05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월 14일 테크로폴리스 푸르지오 경로당 내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작업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역사회의 복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20250114 -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테크로폴리스 푸르지오 경로당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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