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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선리 이장으로 출마한 이 후보자는 '1, 거짓말 하지 않는 이장 군과 면사무소에 읍조리고 아부하지 않는 이장' 으로 거듭난다고 선언했다.
이어 '4. 항에서는 주민의 종복 상머슴 이장을 현실화 해 진짜 상머슴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는 공약도 내놓았다. 6항의 경우 가세로 군수 자연에너지 생산 100만원 지급추진 공약 임기내 지급 MOU 체결 공약도 내걸었다. 가 군수의 임기말 레임덕이 다가오는 시기에 과연 관철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알수 없으나 이 후보자는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민선8기 전국지방선거 당시 가세로 군수 후보자는 신바람 연금 100만원 지급공약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10항에서는 이장 당선시 태안군 선전선동술 해외유람 등 권유를 전면거부. 한다' 는 공약도 선언했다. 그러면서 세부적으로 '이장 수당 등 노인정 전액 기부. 당선 후 12개월 내 주민 소환제를 시행 평가를 받겠다' 는 공약도 있다.후보자 현수막에는 ’태안군 대학살 바로 여기서 바로 지금 멈출 것이다’ 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와 별도로 이 후보자는 "가세로 군정으로부터 실정법 위반으로 고발된 400여 주민이 전과자로 전락했고, 15명 상당이 가세로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선별적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었는 바 ’태안군 대학살‘ 을 중단해야 한다' 는 차원에서 슬로건을 내걸었다" 며 태안군 주민 고발 이제 그만' 이라고 호소했다.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 자문을 구한 결과 '이장 선거는 공직선거법 제2조(적용범위)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에 해당하지 않는다'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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