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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 주민의 SNS단톡에 태안 군정 운영 양태와 관련해 무척 회의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온통 거짓과 허구, 음모만이 그득한 세상에서 오직 이 자연만이 태고적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니 도연명의 귀거래사가 간절합니다' 라고 언급하자 모 저널리스트는 '이 땅에서 가씨 무리들이 사라질 때 비로서 우리의 힘이 없는자 헐벗고 병든자 소외 당한자들을 위해서(태안군민) 또 할 일이 있습니다' 라는 글이 포스팅 된다. 주민이 언급한 '가 씨란 태안군수' 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와 그의 측근 정치를 탄식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 기사 문의 및 관내 길거리에서 가씨 측근들로부터 겁박*핍박*압박*협박*피박 등에 피해군민 제보받습니다.
타임뉴스 본보장 이남열 010-486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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