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 원북면 이곡1리 거주하는 한 주민이 이곡리영농법인 대표 및 다수의 법인 이사 등 수명이 주민에게 지원된 송변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태안군이 지원한 30억 원 상당의 횡령의혹 관련 비리혐의를 가세로 군수의 SNS 카톡으로 직접 전달한 사실이 발견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제보자 김 씨는 '전체 보조금 횡령액을 30억으로 산정하면 이곡리 마을 가구당 2,700여만원 띁긴 꼴' 이라며 '공소시효를 10년으로 보고 2015년부터 원상회복한다면 가구당 1,500만원 정도는 복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그는 ‘24. 3. 4. 경 가 군수에게 전달 내용과 같이 횡령액 입증근거를 분석하면 관내 원북면과 이원면 등 40개 리가 동일한 범죄혐의로 피해를 보고 있다’ 며 ‘이런 패악질을 해결하지 않는 이상 선량한 주민들은 환경오염 진원지인 화력발전소로부터 비소 및 각종 발암물질 및 일산화탄소 등 건강에 치명적인 해악을 입고 있는반면 군 일부 공무원과 유착한 지역 토호세력에게 정부 보상금을 강탈 당하는 것’ 이라며 꼭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본지는 김 모 감사로부터 ⇒ 가세로 군수에게 전달된 특별 감사청원 내용을 원문 그대로 공개한다.
김○○와 조○○, 당시 임원들은, 고소장을 정식접수하라며 주민들께 위협적 발언까지.박수치며 동의한 주민들께 공포적 발언까지 했습니다.
'당신들 나중에 어떻게 감수 할거냐' 며 서슴없이 공포성 협박을 총회 공개 석상에서 자행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김○○ 이장은 저에게 부정축제 검토 진행중 마을 서류를 반납하라며. 강압적 위협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위원장. 이장. 총무 이들은 사건 덮으라며 회의석상 임원들 앞에서 면전과 통화내용에 강한 위헙적.발언으로.허수아비. 감사로써 치욕적 자괴감에 분노합니다.김○○ 이장은 누구의 이장 입니까?
영농법인과 임원들의 비리를 감싸는 비열한 가면속 김○○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태양광 사업에 주민을 팔기 위한 찬성 도구로 사용하려는 매국노에 불가합니다.김○○ 이장. 김○○ 총무와 함께 태양광 업자 대표와 8번의 미팅과 술자리하고 온다며 김○○ 가 저에게 통화한 녹취록이 있습니다.
이 사건을 해명없이 덮으라 한 장본인들! 개발위원장 김○○, 김○○, 김○○는 과연 누구를 위한 임원일까요?
김○○ 횡령 은폐. 묵인하며 덮으라 공범 가담자입니다. 당시 감사 이○○, 조○○ 결재승인 범죄가담자 이하 임원들도 지원자금 부정부패 축제 장본인들입니다.
2003년부터 우리마을에 공동농기계.지원사업금은 우리마을에 얼마나 들어 왔는가? ㅡ30억 이상 추정ㅡ
공동 사업비가 우리 마을에 잘 쓰여짐과 주민께 보고를 성실히 다 하였는가?그동안 마을을 대표하는. 임원들이 철저한 감시와 관리감독 해야할 군. 공무원 관리의 본분을 다 하였습니까?책임자들 전원을 철저한 조사와 범죄가 밝히고 민형사처벌 2003년부터 사업비 모두 환수와. 현재 불법농기계 모두 군수님께 환수조치를 요청합니다.! 주민과 군민의 자격으로 강력히 천명합니다!!담당 공무원들 정보공개요청에 제한이 많고 인사이동 때문에 아직 업무적 파악이 안되서~! 집행내역 보고서에 불성실 미기재, 문서위조. 잘못된 서류를 과연 담당 공무원들은 관리 감독에 충실하게 검토 임하였는가 묻습니다?
임원님들 밀실 회의록을 검토후에 주민들 눈.귀 입을 막으며 지금까지 현이장 김○○은 그들을. 덮기위한.방패로 전락해 앞장서 왔습니다.이는 군수님께서 임원들 1:1 상담속에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제가 발견한 증거 자료!1. 공동지원 사업금 임원들만의 불법 농기계 사업 자가운영! ㅡ환수.형사처벌ㅡ
2. 지원사업 농기계 외부지역 불법매각 배임.횡령.사기죄! ㅡ형사처벌ㅡ
3. 16년 트랙터 6대 입고 이○○, 김○○ 2대 입금. 4대 누락 허위점검표! 주민들 전혀 모르고 있음 ㅡ사기.횡령 형사처벌 ㅡ 이장, 총무 질문한 바 우리 마을에: 없다(고 합니다)! 19년 추가 누락 1대!
4. 농기계 관리대장 유.무 점검표, 현재 허위작성, 담당공무원 직무유기. ㅡ형사처벌!ㅡ
5. 마을공동 농기계사업 불법거래 은폐목적! 입금 거래내역 사문서 위조! ㅡ형사처벌ㅡ6.마을기금에서 '변호사비 지급하라' 며 김○○, 김○○, 이○○ 임원들에게 요청하자. 조○○ 감사, 바로 승인 임원들 전원 찬성~! 1,600만원 배임횡령 ㅡ형사처벌 ㅡ』등 끝.
본지는 김 감사를 재차 취재에 나섰다. 그는 ‘마을회 비리 혐의 입증기록을 찾고자 수 년간 밤을 샜다' 면서 '통절한 심정으로 가세로 군수에게 감사 청원하였으나 단칼에 묵살했다’ 며 ‘오늘날 새마을회 감사인 제가 7개월간 생업을 접고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는 분노는 군수 가세로가 원인 제공을 했다' 고 통곡했다. 이어 "또한 우리 동네 108 가구 중 70대를 웃도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대다수' 라며 '그 어르신들이 남은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만일 가세로 군수가 오호통재라며 이곡리 주민들에게 엎드려 사죄함과 동시에 즉시 특별감사를 진행해 해당 범죄혐의자들을 일벌백계하겠다는 약속만 선언한다면 저는 즉시 생업의 현장으로 즉시 돌아갈 것‘ 이라는 입장을 냈다.
김 감사는 현재 군청사 주차장과 정문 밖에서 5,040 시간을 1인 시위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 있다.
[이 기사 문의 및 태안군과 유착 마을발전 보조금 의혹 피해마을 긴급 제보받습니다.타임뉴스 본부장 이남열 010-4866-8835]
관련기사
![]()
등록
![]()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