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서 열린 ‘CES 2025 대전통합관’성과공유회에 참석 기업들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통합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창업·성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됐으며, 창업기업 23개 사, 성장기업 10개 사로 총 3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해 참가기업 33개 사 및 투자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