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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6월의 특별한 날, 두근두근 박물관’을 주제로 여름맞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충일을 기념해 △태극기 포일아트 △태극기 및 무궁화 타투스티커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름철 세시풍속을 반영한 △창포물 손 씻기 △단오빔 입어보기 △떡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도 마련된다.
또한 △걱정인형 및 소원등 체험 후 전시 △대형젠가 △대형 비눗방울 놀이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음악을 칠하다’를 주제로 청주민예총 음악위원회의 퓨전 공연도 열리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풍선아트, 푸드트럭 등도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맞이 체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세시풍속 행사와 ‘뮤지엄 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3월 어린이체험실 조성과 함께 유아 대상 ‘숲 프로그램’, 성인 대상 ‘박물관 티(Tea) 클래스’ 등을 신규 운영하며 참여형 박물관으로의 전환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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