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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 교수는 인공지능이 평생학습과 교육 현장에 미치는 혁신적 변화와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백란 교수는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말문을 열고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소개하면서, “AI는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자"라고 설명했다.특히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AI 디지털 강사 양성과정’과 미국 조지아공대의 AI 조교 ‘질 왓슨(Jill Watson)’ 사례를 들어, AI가 교육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높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백 교수는 “AI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역량이 된다"고 강조하며 ▲1단계: 학습 대상과 목표 명확화 ▲2단계: AI 도구 및 콘텐츠 선정 ▲3단계: 현장 적용 및 피드백 체계 구축 ▲4단계: 지역·대학·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 등 실무 중심의 단계별 AI 활용 전략을 제시하면서 "AI는 행정 효율화뿐 아니라 교육자가 학습자와의 소통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며, 교사와 실무자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강연 마지막에서 백 교수는 “AI 시대에는 인간의 창의력, 공감 능력, 윤리적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기술과 인간성의 조화를 강조한 뒤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겠지만,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편 호남대학교는 실무자들의 생성형 AI의 실질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중순께 RISE사업단 주관으로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 온라인 콘텐츠(14차시)’를 개설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강연에서 다룬 내용을 심화·확장하여,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강의에는 ChatGPT, Gemini, AI Studio, DALL-E, NotebookLM, Sora2, Veo3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의 실무 적용법이 포함돼 있으며, 실습과 피드백 기반의 자기주도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 교수는 “AI 리터러시 교육은 평생학습의 핵심이며, 대학이 지역사회 재직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육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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