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4일 대전시청 브리핑룸. 이장우 대전시장이 신규 산업단지 4곳과 원촌 바이오혁신지구 확장 계획을 설명하며 대전 산업기반 재편 구상을 직접 공개했다. 이장우 시장은 브리핑 내내 산업단지 도면을 가리키며 북부·동부·대덕권을 잇는 535만 평 산업벨트의 구성과 의미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형을 다시 그리는 중"이라며 “2030년까지 산업단지 22개를 완성해 일류경제도시 기반을 굳히겠다"고 밝혔다. 브리핑룸 스크린에는 원촌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와 대동·송림·대별·신일지구 신규 산단 조감도가 연이어 띄워졌다. 이날 현장에선 산업단지별 기능 배치, 주민 정주환경 개선 계획, 기업 수요 대응 전략 등 세부 질의가 이어졌고, 이 시장은 “선제적 산업용지 확보 없이는 기업을 지킬 수 없다"며 준비된 자료를 손으로 짚어가며 설명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