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보] “가세로의 3선 불출마 선언” “오염된 흔적 VS 일말의 양심선언"
이남열 | 기사입력 2025-12-07 08:00:00

[타임뉴스 충남 본부장]
[사설 2보]최근 배우 조진웅 씨의 과거 범죄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국민적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공인의 도덕성 붕괴가 다시 한 번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공인의 일생에서 드러난 한 조각의 비리는, 그 사람 전체의 도덕적 기반을 가늠하는 잣대다. 도덕성은 숨길 수 없으며, 과거의 흔적은 스스로 알고 있다.

본지는 그간 수차례에 걸쳐 가세로 태안군수의 경찰관료 시절 도덕성 문제는 과거의 연장이기에 오늘의 사실 보도는 내일의 실체를 은폐하는 속임수라는 것을 강조했고 진정 사실 뒤에 감춰진 실체의 보도에 충실했던 원인이기도 했다.

언론과 기관의 속임수 광고형 기사는 기자의 밥벌이 연명으로 시작되고 이는 시민의 알권리를 차단하는 독버섯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군민 대다수는 군 공보실의 실체를 관찰해야 하며, 이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곱씹어야 할 이유다.

▼ 1. 태안군수 과거 ‘네 가지 흔적들’

① 2002년 서울 광진경찰서장

야간근무 순경들에게 지급된 금일봉을 본인이 수취해 직위해제 위기까지 간 사건.

② 2005년 서울청 특수기동단장

집회 현장에서 농민 두 명이 곤봉·방패에 맞아 사망한 충격적 사건.

③ 2006년 인천중부경찰서장

지나가던 여성을 상대로 소속 직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터져 취임 3개월 만에 직위해제 논란.

④ 2007년 인천공항경찰대장

하급 세관 직원에게 막말·갑질 폭언, 결국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 이 모든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일탈이 아니다. 지금 태안군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들과 정확히 겹치는 패턴이다.

▼ 2. 재산 26배 증가… “도덕성 부재는 자본의 축척으로"

현재 가세로 군수는 연봉 대비 26배의 재산증식으로 충남 자치단체장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한다. 도덕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민의 무검증의 몫이 오늘날 태안군의 민낯으로 급부상했다.

▼ 3. 지금 태안군에서 벌어지는 일들

아래의 사건 목록을 보면, 과거 경찰관료 시절의 행적과 태안군정이 놀랄 만큼 닮아 있다.

인사부정 청탁 의혹

금두꺼비 수수 사건 수사 원인자

세금깡·카드깡 의혹 조사 중

주민을 상대로 형사 고소·고발 남발하는 태안군수의 동일 행위 반복

민원인 2명 서산구치소 구속 압력 의혹

공무원 허위진술 피의자 전환 강요 원인자

공무원의 비위 검찰송치 및 연일 구속 등 원인자

각읍면 단위 사실상 관권 통치 지배자

이 흐름은 하나의 병폐로 이어진다.

“고위직 경찰관료 신분을 수단으로 태안군수 자리를 장악했다"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 4. 그나마 군민을 위로하는 단 하나의 문장

2022년 5월 30일 전 한상기 군수 후보를 고발하는 동일한 현장에서 연이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가세로 후보는 선언한다.

“재당선되더라도 3선에는 도전하지 않겠다." 이 단 한 문장은 군민 6만 명에게 ‘비로소 한숨 돌렸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촌평한다면 도덕적 기반 없는 권력은 오만(傲慢, hubris)으로 흐르고, 그 오만은 반드시 파국을 부른다는 역사적 고찰을 이미 알고 있다는 방증이다.

▼ 결론, 공인의 자격은 첫째도 둘째도 ‘도덕성’

공무원·공직자·공인은 능력보다 먼저 도덕성, 말보다 먼저 진실, 성과보다 먼저 인격이 검증되어야 한다.

공인은 말이 곧 법이며, 그가 걸어온 흔적은 그의 족적이다. 어제의 행적은 오늘을 비추고, 오늘의 모습은 내일의 희망을 만든다.

따라서 군자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족적을 남긴다고 한다. 반면 지금 태안군은 천한 학습으로 천착(穿鑿)하고 위작(僞作)하는 공작(工作)세력들에 의해 흔들리는 유령선이 되었다.

[문의·제보]태안군수 및 태안군 공무원들의 ‘두 얼굴(페르소나)’ 로 피해를 입은 군민 제보처 충남타임뉴스 / 이남열 본부장 010-486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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