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준비된 행정가'와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침체된 영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말보다 실천"... 황병직이 그리는 '새로운 영주'황병직 후보는 이번 출마를 선언하며 영주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영주의 먹거리 확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경제 시장으로서의 행보를 강조했다.
시장이 된다면? 황병직의 3대 핵심 약속으로 기업하기 좋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조기 안착과 대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돈이 도는 지역 경제,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 상권의 실질적 매출 증대 도모.복지 사각지대 제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풍부한 의정 경험 바탕... "중앙 예산 끌어올 적임자"황 후보의 가장 큰 자산은 오랜 기간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역량과 네트워크다.
그는 도의회 재임 시절 날카로운 현안 분석과 예산 확보 능력으로 '일 잘하는 도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역 발전 공약은 "영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황 후보는 영주가 가진 선비 정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문화·관광 산업을 영주의 차세대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분야주요 공약 내용농업스마트 팜 단지 확대 및 영주 사과·인삼의 글로벌 브랜드화 지원관광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행정시민과 시장이 직접 소통하는 '현장 시장실' 상설 운영, "영주 발전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황병직 후보는 퇴보하느냐 도약하느냐의 기로에 선 영주의 현실을 진단하며, "검증된 실력과 열정으로 영주 시민들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 주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관계자 분석은 "황 후보는 지역 내 밑바닥 민심을 가장 잘 아는 인물 중 한 명"이라며 "그의 강력한 추진력이 영주시정에 접목될 경우 지역 경제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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