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급습에 마두로 경호팀 '궤멸'... 사망자 80명으로 급증
베네수엘라 국방장관
조형태 | 기사입력 2026-01-05 09:01:00

미군의 공격을 받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로스엔젤레스 타임뉴스 = 조형태 기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미국으로 압송하기 위한 미군의 전격적인 체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팀 대다수가 피살되는 참극이 발생했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번 작전을 '주권 침해이자 학살'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긴급 방송 연설을 통해 "미군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를 끝까지 지키던 경호 요원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이 냉혈하게 살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Delta Force)'는 마두로 대통령이 은신해 있던 안전가옥을 기습 타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두로를 근거리에서 보좌하던 쿠바 출신 경호 인력을 포함한 다수의 요원이 미군의 화력에 노출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 규모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최소 8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마두로를 보호하던 많은 쿠바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하며, 마두로 정권을 지탱하던 외부 용병 및 경호 세력이 이번 작전으로 궤멸되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군부는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의 대통령 권한대행직 수행을 지지하며 전국적인 동원령을 선포하는 등 일촉즉발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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