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의 성명 발표에 따르면, 씨름대회 보조금 교부·집행 구조에 대한 실질적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수영입 예산 총 8억 원을 승인했다.는 입장을 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예산 심의권·감독권을 가진 대의기관으로서 기본 책무를 방기한 결정으로 지적된다.
1. 교부신청서 누락조차 포착하지 못한 의회태안군 교육체육과 조상호 과장은 설날 씨름대회 관련 정산자료 제출 과정에서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의도적으로 제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태안군의회는이는 ▶ 지방재정법 ▶ 지방자치법 ▶ 지방의회 회의규칙 등 어느 법령에도 근거하지 않은 모호한 발표였다. 예산 심의·의결은 ‘사과 여부’가 아니라 적법성·타당성·재정 건전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선수영입 예산 8억 원을 승인해 놓고, 사후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방식은 정책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퍼포먼스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3. 군민 갈등을 키운 무책임한 정치이러한 의회측 성명발표자 박선의 의원은 일련의 과정에서 문제 해결은커녕, 군민 간 갈등과 오해만 확대시켰다. 집행부는 책임을 사설단체와 의회로 전가하고, 의회는 사전 감독 실패에 대한 성찰 없이 정치적 언어로 사안을 소비했다.그 결과 행정 책임은 흐려지고, 군민은 혼란에 빠졌다.4. 결론이번 사안은 누가 더 큰 잘못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집행부는 국비·보조금 관리 책임을 방기했고
▶ 군의회는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은 채 8억 원에 해당하는 막대한 예산을 승인했으며
▶ 이후 정치적 성명으로 책임을 덮으려 했다.
특히 8개 읍면 이장단 협의회 문 회장은 “만일 의회에서 고유의 감독기관으로 집행부 예산 전용 및 의혹이 있다고 상세히 안내했다면 8개 읍면에 현수막을 게제하지 않았을 것" 이라는 입장도 냈다.
원북면의 현직 이장은 박선의 의원을 지목, 첫째 교육체육과 조상호 과장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성명서 반박 전문 허위 의혹 제기 공방 관련 명쾌한 해명. 둘째 6만 군민을 대상으로 부실한 감사 의견을 확정적 공식 보도에 나선 사실. 대비 " 의회 VS 태안군" 등 원인을 규명명할 것으로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의 포퍼먼스인지 실무자 조상호 과장의 의도적 누락인지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면 14일 현수막 게첩으로 어용이장단으로 지목된 186개 이장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 이라는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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