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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위 서태안 지회 19일 임시회 결과 ‘고발 예고’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예산 갈등이 아니라, 지방의회가 스스로 감독기관 지위를 내려놓고 정치 중개인으로 전락했는지 여부를 가르는 중대 사안"으로 진단했다. 이어 "예산 심의는 법과 문서로 판단해야 할 영역이지, 현수막 철거·집단 압박·정치 일정과 맞바꿀 수 있는 협상 카드가 아니라" 는 입장이다.특히 지회가 언급한 인물은 "2022. 03. 15. 경 선거 직전 125억 원 예산을 졸속 심의했던 가세로 군수와 전재옥 예결위원장이 이번 선거 국면에서 다시 한 번 대규모 예산을 ‘원포인트’ 로 처리하려 한 정황은, 군민의 대의기관이 아닌 집행부 중개 기관으로 종속되는 반복적 구조 문제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민위 서태안지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 논평으로 끝내지 않을 것이며, 예산 심의권 남용 및 의회 기능 훼손 여부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와 함께 법적 책임 검토에 착수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는 강경 노선을 택했다.
그러면서 “전 의장의 현수막 철거 조건 예산을 논의 사실이 명맥한 사실인 바 이는 의정활동이 아니라 거래 활동에 나선 것"이라며 강력 대응 의지를 보였다.
[문의] 충청남도 지역 본부장 이남열 기자 010.486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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