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 갑)은 오는 30일(금) 오전 10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여수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수가 보유한 경제·산업·항만·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통합 행정체계 안에서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동부권 열린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통합의 구체적인 취지와 추진 방향이 공유된다. 또한 통합이 실현될 경우 여수 지역에 미치는 구체적인 변화와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여수 시민과 각계 리더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통합 논의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여수는 전남 동부권 경제의 심장부인 만큼, 이번 토론회 결과가 향후 전남·광주 통합 논의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주철현 의원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의 행정통합 로드맵에 지역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적·정치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토론회 주요 정보 및 관전 포인트
일시: 2026년 1월 30일(금) 오전 10시
장소: 여수시민회관 (여수시 좌수영로 69)
주요 내용: 행정통합 이후 여수의 위상 정립, 경제 및 에너지 전략 강화 방안 등
특이사항: 현장 자료집 배부 및 토론 결과 바탕의 보도자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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