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2026년 지방선거 태안군수 판세 분석 (2026.02.03. 여론조사 기준)
이남열 | 기사입력 2026-02-08 21:00:00

[사설]최근 두 차례의 태안군수 후보 여론조사에서 “현직 가세로 군수의 프리미엄이 적용되지 않고 있고 있다" 는 소문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단수 공천으로 여유롭게 출마에 나선 현직 군수의 "민주당 충남도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통과" SNS 포스팅이 스스로 불안감을 드러낸 가세로 군수로 평가 받고 있어 화제다. 

1. 전체 후보 지지도 구조 분석(% 순서로 정리)

최근 태안군수 여론조사에서 윤희신 31.4%, 김세호 15.0%, 강철민 10.6%, 가세로(현직) 10.0%, 김진권 9.1%, 이영수 9.1%, 홍재표 6.6%, 기타/무응답 소수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현직 가세로 군수의 경우 지난 8년의 군정 운영 프리미엄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10% 지지율의 경우 사실상 매우 위험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더구나 중위권 후보가 다수 포진해 있고 각 당적별로 단일화 변수조차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확인됬다.

2. 민주당 후보 적합도 분석

가세로 18.4%, 강철민 18.4%로 동률로 나타났다. 이어 홍재표 12.4%, 김기두 9.8%, 기타/없음/모름 표심이 40% 이상으로 나타났다.

• 의미 분석

현직 가세로 군수의 경우 민주당 내 ‘확실한 대표주자’가 아니라는 점은 여론조사에서 읽혀진다. 2022년 당시 가세로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인 강철민 예비후보와 완전 동률로 나타난 점은 강 후보의 약진이 예상되는 구조이다. 

문제는 “없음·모름" 표심이 40%에 이를 정도로 높다는 점이다. 즉 현 출마 후보에 대해 유보 입장이 적지 않다는 논란이 확장될 수 있다. 일각에서는 “태안군 민주당내 현직 피로감이 극대화 된 상황이며 교체 욕구가 존재한다는 등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고, 특히 중앙당 입장에서 굳이 "사법리스크와 청렴도 하위 등 논란 많은 현직을 안고 갈 이유가 없음"라는 분석도 내놨다.

3. 국민의힘 후보군과 정당 지형

후보 적합도에 있어 윤희신 37.8%, 김세호 20.7%, 김진권 12.5%, 이영수 10.9%,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4.2%, 더불어민주당 33.7%, 기타 정당·무당층 소수 등 정당지지도에 있어 민주당의 모호한 색깔론과는 뚜렷하게 선명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는 “태안의 경우 이미 구조적으로 국민의힘 우세지역임을 과시한 것이며,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불리한 운동장"의 격차가 선명해졌다는 입장을 냈다.

4. 현직 가세로 군수의 현재 정치적 위치

???? 약점

3선 도전 피로감을 느끼는 실정이 반영되었다는 분석이다. 덧붙혀 2년 연속 권익위 청렴도 전국 최하위권 이미지와 최근 설날씨름대회 원포인트 예산안을 승인한 전재옥 의장의 밀당 의혹이 여론조사에 적극 반영되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즉 “군 예산·인사에 있어 의회와 집행부간 유착" 의혹이 역 여론 형성에 고정되고 있다는 메세지로 읽혀진다.

나아가 중앙당 ‘청렴도 하위 20% 배제 룰’ 결정이 충돌되면서 표심 이탈 정황도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 현직 군수의 예비후보 통과 사실을 직접 SNS에 공개는 위험 신호 자백

가세로 군수의 민주당 예비후보 통과 표심 SNS 포스팅 사실은 “불안 심리의 반증"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상당하다. 일각에서는 무소속 출마설 유포되면서 중앙당·유권자 모두에게 신뢰 하락 영향을 주었다는 설도 제기됬다.

5. 결정적 시나리오별 전망

✅ 시나리오 A : 다자구도 유지될 시 가세로 군수는 2~3위권 진입 가능하다. 그러나 결선 없는 지방선거 특성상 불확실 조짐이 역력하다.

2022년도와 다른 점은 전 군민 100만원 공약 미이행‧이행불가 정황이 포착될 시 10%~ 15% 득표선에서 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

❌ 시나리오 B : 강철민 + 홍재표 예비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단순 합산만으로도 15~20% 초중반으로 나왔다. 이 시나리오 경우 경선‧본선에서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 시나리오 C : 가세로 군수의 민주당 공천 배제 조짐으로 무소속 출마로 노선을 우회할 시 조직‧명분 모두 잃고 “철새·배신 프레임" 직격으로 군정 진입 가망성이 제로라는 전망도 쏱아졌다. 

종합 결론

현직 가세로 군수의 경우 이미 ‘유리한 현직’이 아니라 ‘위험한 현직’의 전형적 단계에 진입했다. 지금 판세로는 중앙당의 공천배제 방어 구조이며 만일 두 후보의 단일화로 진입한다면 적신호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교체 카드를 고민할 충분한 "데이터가 이미 존재" 한다는 점도 현직으로서는 막다른 골목이라는 분석이 우세해지면서 앞으로의 여론조사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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