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신도꼼지락시장 골목에서 시민과 마주 섰다. 장바구니를 든 채 발걸음을 멈췄다.
11일 시장 안은 설 준비로 붐볐다. 점포를 지나던 이 시장은 시민의 말을 듣기 위해 몇 차례 걸음을 멈췄다. 장을 보던 시민이 먼저 말을 건넸고, 이 시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상인은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보냈다. 골목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이런 장면이 반복됐다. 장보기와 함께 시장 한가운데서 소통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