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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장애인,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 일반인 등 성년대상자 남․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전통 성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참석했으며, 초가․재가․삼가․초례 등의 전통 성년례를 올렸다.
전통 성년식은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관례(남자)와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여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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