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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용성)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선진국의 관광산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큐슈지역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전동 주민자치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는 2011년 연간사업 계획 구상을 위한 회의와 큐슈 최대의 도시 후쿠오카의 동양 최대의 와불상이 있는 남장원과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태재부천만궁, 일본 최고의 온천도시 벳부에 있는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인 유후인과 킨린호수, 가마도 지옥온천, 온천의 꽃이라는 유황을 재배하는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등을 견학했다.최용성 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는 것은 물론 더욱 활기찬 지역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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