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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유명희, 배은숙)에서는 지난 7월 13일 원주천변, 금대로 및 남원로 구간에 심은 꽃밭을 관리하고, 잡풀을 제거하였다.
단구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새마을 활력화 사업으로 금년에 원주천변 1.74km, 남원로 1.27km, 단구로 1.6km, 금대로 1.6km, 단관공원길 0.8km, 늘품로 0.5km 등 총 7.5km달하는 구간에 꽃잔디 및 솔잎국화, 각종 고급꽃을 심어 아름다운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구동 소공원을 조성하여 시민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원주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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