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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강원 춘천시는 3월1일 시내 일원에사 ‘제9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20분 유인석 선생, 윤희순 여사 동상 참배에 이어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 애국지사 유족,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45분에는 시청광장에서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를 진행한다.
광복회원들은 동반가족 1인 포함해 28일~3월2일 전국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삼일절에 각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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