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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제천 시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BTL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폭염에 공사업자나 현자을 지나는 시민들이나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장락동에 사는 H 모씨는 지난 단 25일 부터 자신의 상가 앞도로에 파헤쳐진 곳에 임시로 메워놓은 자갈들이 차량이 운행하면서 밖으로 튀어나오고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 미끌어져 대형사고를 일으킬뻔한 사고가 발생하자 이를 관계당국에 건의 했으나 시청이나 경찰서 등 모두 서로 미루고 해결책이 없다고 했다.
관거 메립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제천시 장락동 세운가스 주변 4차선 도로가 1차 매립 후 도로 보양 조치가 되지 않아 도로변에 잔자갈과 흙이 노면에 쌓여 있다.
이제 8일만 있으면 제천시 관내 일원에서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그것도 예술적인 음악영화제가 8월9일부터 열리게 된다
국제적인행사를 앞두고 시내는 공사판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반면 홍보 광고는 여전히 아무일 없는 것처첨 지역 언론에 요청하고 있어 제천을 다녀가는 관광객들이 어떠한 추억을 제천에서 만들어 갈까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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