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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타임뉴스] 2011년 새해를 맞아 계속되는 강추위를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건종엠이씨 사우회(회장 임채영)에서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 2세대를 방문하여 성금 300,000원과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주)건종엠이씨 사우회는 89명의 회원들이 매월 1인당 1만원씨의 성금을 적립하여 분기별로 당진군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성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주)건종엠이씨는 현대제철(주) 연주설비 조립정비 및 기계설비 협력업체로 송악면 고대리 소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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