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 농업인 호응도 높아
김기재 | 기사입력 2009-05-20 19:30:15

진주시는 지속적인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을 펼쳐 경영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와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으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시설하우스 무인자동방제기 28개소, 보온커튼시설 44개소, 측창 자동 개폐장치 74개소, 관비시설 20개소 등 총 168개소에 14억여원을 투입하여 노동력 절감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악성 노동력을 해소하고 농가경영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또한 인터넷온실경영자동화 시범사업 등 34개소에 14종의 새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과학영농을 위한 새 기술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업, 농촌의 현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연중 발굴하여 시책에 반영하는 등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 중심 농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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