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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진해시지부와 비씨카드(주) 부산지점에서는 지난 14일 진해시장 집무실에서 2008년도 21C 진해시 발전카드 등 기금 3934만원을 진해시에 전달하였다.
21C 진해시 발전카드는 1996년부터 농협과 BC 카드사가 제휴하여 카드이용액의 0.1~ 1%를 별도로 적립해 환경기금으로 기탁하는 공익형 제휴카드로서 이번에 카드기금 2454만원과 농협중앙회 진해시지부(지부장 서석조)에서 진해사랑 카드, 진해사랑 통장 기금 1,479만원등 총 3,934만원을 지금까지 24,743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으며 본 기금을 진해시의 환경을 살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21c진해시 발전카드는 본인부담 없이 사용액의 일정금액이 기금으로 적립되는 공익형 카드로 카드사용을 통해 진해사랑의 애향심을 갖게 함과 아울러 환경을 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진해시에 도움이 되는 본 카드를 진해시민들이 많이 사용하여 진해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하고 기금 확보도 할 수 있도록 회원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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