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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타임뉴스]
정동면(면장 최진열)에서는 2011년 새해 첫 번째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면장은 친절한 시정의 민선 제5기의 시정지표에 발맞추어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위하여 지난 1일 정동면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민원실을 첫 번째 방문한 차상석 씨와 가족관계증명을 신청한 진수련 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받은 차씨는 "새해 첫날부터 너무 일찍 민원실을 방문해 미안한 감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새해 첫날부터 꽃다발과 기념품을 받게 되어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정동면 직원 일동은 2011년 정동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친절하고 감동하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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