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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완수 시장과 김명우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 400세트를 창원시 관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세대,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등 900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산업의 기초소재인 주단조에서부터 원자로, 터빈, 발전기 등 발전설비를 비롯해 해수담수화 설비 등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창원시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어 창원시 관내 매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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