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도움주는 아주식품 아가만세 인기
아주식품만의 여과과정을 통해 돼지족 특유의 비린 맛과 냄새를 제거해 맛과 향이 담백하고 깔끔해 비위가 약한 산모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편집부 | 기사입력 2011-02-07 15:55:27

산후식품 전문제조업체인 (주)아주식품(대표 최정림, www.ajufood.co.kr)은 산청 흑돼지족이 함유된 100% 국산 원료 ‘아가만세’을 개발?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아가만세는 산청 흑돼지족에 호박, 대추, 생강, 감초, 천궁, 당귀, 숙지황 등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합성착향료, 방부제, 색소 등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산모에게 더욱 적합하다.



특히 제조시 아주식품만의 여과과정을 통해 돼지족 특유의 비린 맛과 냄새를 제거해 맛과 향이 담백하고 깔끔해 비위가 약한 산모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지난 2010년 9월 3일부터는 ▲미국식품의약국 FDA 식품영양성분검사 ▲농약잔류검사 ▲중금속 검사 등 철저한 ISO 9001:2008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도입? 적용하고 있다. 모든 원료에 대한 납품업체 실명제도 실시하고 있다.



시판되는 건강원의 제품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겠다는 명품전략이다.




더욱이 업체는 제품에 관한 문의뿐만 아니라 산후조리 및 모유수유에 관한 무료상담센터
(080-392-5500, help@ajufood.co.kr)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제품의 질과 업체에 대한 신뢰가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문의와 관련 매출이 점차 늘고 있다.

최정림 아주식품 대표는 “먹거리 불안에 시달리는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제품을 만들고 생산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아주식품은 ▲산후조리식품 ‘엄마만세’ ▲모유촉진식품 ‘아가만세’ ▲헛개나무가 함유된 ‘아주붕어즙’ ▲복분자가 들어간 ‘아주장어즙’ 등을 전남 장성에서 제조해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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