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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타임뉴스] 양평군은 오는 7월 14일부터 관내 가금류 농가(68개)를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면역증강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가축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기온이 30℃ 이상 지속될 경우 소, 돼지, 닭, 오리 등 가축의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폐사에 이르게 되는 등 가축 피해가 빈번히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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