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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타임뉴스] 이동주 보령경찰서장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7. 21. ~ 7. 31.까지 동대지구대를 시작으로 전 지역경찰관서 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겸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이 서장이 부임 후 관내 전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하여 지역별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협력방범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이어서 애로사항 청취 등 직원들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중심 치안행정을 펼치기 위해 실시됐다. 이동주 서장은 “민생치안의 최일선 부서인 지구대․파출소 직원들의 노력으로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보령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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