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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신안 염전에서 발생한 사회적 약자 인권침해와 관련하여 축사․노인보호시설 등 인권취약장소 전반을 점검, 장기 실종자․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근절을 통해 장기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실시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품으로 하루 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청양경찰서는 실종아동등 발견시 안전하게 보호자 등 가족에게 인계하고, 가족에게 인계가 불가 또는 곤란할 경우 지자체 공무원 및 사회복지사 등과 협의하여 관련 시설 입소 조치하고 고용주 및 시설주 등의 불법행위 발견시 관련법에 의거 적의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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