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9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임종문 | 기사입력 2014-11-03 13:10:20

[영암=임종문 기자] 지난 30일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회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군민의 날 행사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군민의 상에는 유인학 前 국회의원이, ▲자랑스러운 월출인 상에는 이충열(영화감독), 박동신(화가), 강옥원(가수 강진)씨가,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황인진 위기대응센터장이, ▲효자․효부상은 추영길(삼호읍), 김칠순(학산면)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감사패는 김병훈(영암읍)씨, 공로패는 녹색어머니회(대표 김은주)와 현대삼호중공업 행복약속봉사단(단장 주정식)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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