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이상민 국회법제사법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대전유성)은 14일 오후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출범식 및 창립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은 이상민의원이 제안하여 학계와 과학기술계, 의료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포럼을 결성하였으며, 카이스트의 이광형교수와 전자통신연구원의 안치득 연구위원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과학기술계,산업계, 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매머드 포럼임.

과학기술과 실용산업의 연결고리에서 시발된 인지 융합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다학제 연구 및 응용으로 확대하고, 미래융합기술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부각시키는 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한, 기존 뇌연구 촉진법 시행 및 생명공학육성법 개정 (2013.3.23) 후 1년이 경과함에 따라, 인지기술 분야의 융합적 학문진흥과 정책의 체계적 수립 및 실효적 추진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교류하는 본 융합 과학기술 포럼과 학회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음

본 포럼은 인지 과학기술 분야의 다학제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는 용융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것이고, 최신 정보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해외의 우수 연구자 및 그룹과 연계를 강화하여, 인지융합 분야의 신학문 및 신산업 창조를 이끌어내며,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이 인지 체감할 수 있는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임.

이날 창립식 및 창립세미나는 이상민 국회법사위원장이 주최하고,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인텔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사)과학기술정책연구회에서 후원함.

이날 행사에서 좌장은 고재승 전자통신연구원 박사, 기조연설은 이희성 주한외국인협회 회장과 정태성 삼성전자 부사장이 하고, 주제발표는 조현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유한조 포스텍교수가 하며, 패널로는 김두스 인텔코리아상무, 엄창섭 고려대교수, 육상효 인하대교수, 이용호 표준과학연구원 박사, 임창환 한양대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이 참여함.

이날 행사는 이상민 법사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 홍문종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격려사를 할 예정임.

행사를 주최한 이상민위원장은 “인지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학 분야의 학문간 융합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간의 관계 및 기능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미래의 핵심 기술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핵심기술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제안하여 오늘 포럼이 창립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고,

“나노와 생명, 그리고 정보와 인지의 융합기술 안에서 미래융합과학기술의 4대 핵심 축으로 인지과학응용기술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로저 스페리 교수가 말한대로 인지과학의 등장은 단순히 기존 과학기술에 영역이 하나 더 추가 되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과학적 혁명’, 즉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때에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의 창립은 인지융합과학기술의 가치를 확산하며 IT강국에서 새로운 고용창출과 산업성장의 리더 기술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국회차원에서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

2015-01-13 21:05:02
이상민 의원,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출범식 및 창립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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