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소담, 칠성사이다 ‘아무거나 Girl’, 인기만발 광고계도 눈독!
신예 박소담, 암 걸릴 것 같은 “아무거나~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30 10:40:29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2015년,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 박소담이 칠성사이다 광고를 통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카라멜엔터테인먼트, 칠성사이다 유튜브 캡쳐,

지난 20일, 배우 박소담은 칠성사이다의 유투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광고 ‘아무거나-여친 편’을 통해 남자친구와 식사 메뉴를 고르면서 연신 “아무거나~"를 연발하며 소위 암을 유발하는 대화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교 가득한 목소리와 말투로 남자친구가 제안하는 메뉴들을 자신만의 이유로 거절하며 다시 “아무거나~"를 외치는 박소담의 모습에 결국 폭발한 남자친구가 시원하게 사이다를 마시는 모습에 네티즌은 “폭풍공감ㅋㅋ", “꿀잼 ㅋㅋㅋ", “ㅋㅋ웃겨 아무거나", “여성분들 제발 알려주세요 저 아무거나는 뭘 의미하는지ㅠㅠㅠㅠ" 등 격한 공감을 표현했다.

또한, 광고를 본 네티즌은 “여자모델 누구에요? 너무 귀엽다 ㅋㅋㅋ", “정말 귀여우신데 누군지 알고싶어요" 등 광고 속 ‘아무거나 Girl’ 박소담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게 보이고 있다.

한편, 칠성사이다 광고 속 암 유발자 ‘아무거나 Girl’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박소담은 2015년 충무로 핫 라이징스타로 뽑히며 왕성한 활동 중에 있으며, 다가오는 6월 박보영, 엄지원과 첫 주연을 맡아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감독 이해영/제작 청년필름)의 개봉과 더불어 8월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개봉,

<사도>(감독 이준익/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추석개봉에 이어 또한 전주프로젝트:삼인삼색 2015에서 김희정감독의 <설행:눈길을걷다>에서도 여주인공으로 활약, 최근에는 김윤석, 강동원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검은사제들>에 캐스팅되며 2015년 가장 핫한 여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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