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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발전협의회 운영사항 보고와 함께 2015년 총회안건으로 동고성체육시설 조성사업, 고성죽계~마산진전2국도 건설 구간에 배둔IC설치 건의, 고성군 관리계획 확장 및 변경 건의, 회화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진행 등이 논의됐다.
서점복 회장은 “고성죽계~마산진전2국도 건설 구간에 배둔IC설치, 회화면사무소 재건축, 회화면보건소 신축, 생태하천조성사업 등 회화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이 많으므로 면민의 화합과 단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황대열 도의원은 “동고성체육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도비10억 원을 확보해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고성군 관리계획 확장 및 변경건의에 대해서도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용삼 군의원은 “회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고성군에서 처음으로하는 정비사업인만큼 다른 면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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