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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밀양시 보건소는 다문화가정 임산부 및 영유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이유식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유식은 아기의 성장발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성장단계에 따른 이유식은 매우 중요하다
다문화가정 이유식 교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타 조리실에서 3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12회간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이유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실천방안을 제공하고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단계별 이유식 이론강의, 시연 및 시식과정으로 진행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이유식 부담을 덜어주고 우리문화 적응과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육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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