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랑새의 집’ 경수진, 꽃보다 화사한 스타일링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4-13 22:53:06
[고령타임뉴스=백두산기자]12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16회에서 강영주(경수진)가 김지완(이준혁)과 서미진(엄현경) 사이를 오해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 장면에서 선보인 화사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KBS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

스키니 데님과 아이보리 컬러 롱 자켓의 심플한 의상에 지도 패턴 미니 버킷백을 매치하여 극중 발랄한 성격의 강영주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특히 긴 웨이브 머리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짝사랑녀의 모습을 연출한것. 경수진이 착용한 버킷백 스타일의 앙증맞은 사이즈가 눈에 띄는 미니백은 프리마클라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따라 입고 싶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다", “미니 버킷백 갖고싶다", “포멀한 자켓과 미니백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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