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피연, 군산경찰서는 인권을 보장하라!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4-29 18:46:03
[대전=홍대인 기자] 29일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 대전·전주지부는 군산경찰서 앞에서 피해 당사자 본인의 의사를 확인 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한 군산경찰서에게 당사자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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