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한자수업은 학교에서 한자를 배울 기회가 없던 아이들에게 한자교육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성교육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한자수업은 한자어 어휘력 향상으로 다른 과목에서도 도움이 되며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한자공부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역사·논술 등 학습지원활동, 로봇과학·전래놀이 등 전문체험활동, 테마별 주말체험, 급식, 상담, 귀가차량 운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