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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봇과학 수업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및 사고력을 높일 수 있으며 자신의 로봇 창작물 전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과학을 어렵게만 여겼던 아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미래 로봇과학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역사·논술 등 학습지원활동, 로봇과학·전래놀이 등 전문체험활동, 테마별 주말체험, 급식, 상담, 귀가차량 운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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