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해시태그 #IamAsuperfan ... 알고 나니 훈훈하네
다문화 리틀야구단 구원투수로 나선 스타들 … 자발적 캠페인 참여 화제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5-29 02:01:51

[영덕=백두산]다문화 리틀야구단의 구원투수를 자처하는 스타들의 나눔 릴레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수지, 가인, 김나영, 최여진, 써니, 공승연, 재경, 키, 이홍기, 강남.

최근 미쓰에이 수지가 참여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이엠 어 슈퍼팬 (I AM A SUPERFAN)’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에 #IamAsuperfan 해시태그를 남기면 해시태그 10개당 야구공 1개가 다문화 리틀야구단에 전달되는 나눔릴레이로 수지뿐 아니라 소녀시대 써니, 샤이니 키, 이홍기, 강남, 가인, 재경 등 이미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바 있다.

MLB(엠엘비)에서 후원 하고 ‘아이엠 어 슈퍼팬’ 캠페인은 자신의 개성만큼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방식을 통해 유명스타는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은 참여와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릴레이 참여자 중 매주 10명씩 선정해 슈퍼팬 아이템을 선물하며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홈페이지(http://www.mlb-korea.com/iamasuperf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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