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가면> 수애, 연정훈에 이은 릴레이 본방사수 초근접 셀카 공개!
김지민, <가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공개! 화사함 가득한 ‘물오른 미모’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6-04 04:56:52

[제주=백두산]개그우먼이자 배우로 첫걸음을 내딛은 신예 김지민이 드라마 <가면>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제공=배우 김지민, 제이디브로스.

김지민은 3일 소속사 제이디브로스를 통해 본인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대본을 들고 모공조차 찾아 볼 수 없는 꿀광 피부를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목극 가면! 10시!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까지 남긴 김지민은 지난 5월 27일 첫 방송 된 <가면>에서 극중 민우(주지훈 분)네 집의 메이드들을 총괄 관리하는 가사매니저 김연수 역할로 첫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회가 지날수록 그녀는 대저택에서 숨겨진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극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김지민은 격정 멜로를 그려가는 드라마에 비타민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첫 정극 연기 임에도 디테일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배우 김지민, 제이디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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