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노음초 ‘경북 과학교육의 선두주자’
경북학생과학발명품대회 및 과학전람회 3년 연속 특상 수상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6-15 21:39:26

[울진=백두산]꿈·희망·감동!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 노음초등학교(교장 박평우)는‘제3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및 제61회 경북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특상, 지도교원부 특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우수상 및 제35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특상, 제36회 경북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특상을 3년 연속 수상하여 ‘경북 과학교육의 선두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5월 7일에 경북과학교육원에서 제3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6학년 남태웅(지도교사 안두원)의 발명품인‘카드단말기 일체형 영수증 정보 삭제 장치’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크게 인정받아 경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노음초등학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울진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노음초등학교 내에 운영되고 있고, 학생들에게 발명 및 창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평우 교장은 과학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과학·발명 관련 활동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창의력 및 과학적 소양과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미래사회는 창의성과 지식재산권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발명 교육을 강조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