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둔 초등학교들은 “할매 할배에게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편지쓰기는 휴대폰 등의 통신기기가 발달됨에 따라 전화로 통화 할 때 다하지 못한 얘기들을 글로써 전달함으로 할매 할배와 손자녀 간소통의 동기를 만들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편지쓰기를 마친 어린이에게 소감을 물으니 “처음으로 할매 할배 에게 편지를 썼는데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방학하면 놀러 갈테니맛있는 거 많이 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는데, 전화통화 할 때보다 기분이 더 좋다” 고 답했다.
편지쓰기 행사는 성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할매 할배가 손자녀들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할 경우 성주군은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편지쓰기”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성주군은 메르스로 중단됐던 노인여가복지시설과 어린이집 10개소 연계사업을 재개하였고, 7월「할매 할배의 날」에는 재롱잔치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화목하고 행복한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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