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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개장한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진행한 첫날에는 가족들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 작품 만들기, 김해 수로왕과 허황후의 사랑얘기를 다룬 뮤지컬 관람(미라클 러브), 캬라반에서의 이색 숙소 체험 등으로 가족간의 정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천문대 산행을 시작으로 공예 체험 활동, 가야역사에 대한 이해 활동인 미션 수행 프로그램 등으로 가족간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함께 참여한 중등교육과 최태석 과장님은 “자녀와 함께하는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학부모님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소중한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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