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 ‘행복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0-15 17:59:37

[충북=홍대인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14일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제고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윤미 친절전문강사를 초빙해 ‘행복을 위한 친절서비스’라는 주제로 친절서비스의 기본자세와 상황별 전화응대 기법, 불만사항 경청 및 해결책 제시, 이미지 메이킹, 쿠션 언어 등 다양한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윤미 강사는 “직원간의 격려의 말과 배려가 내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내부의 소통이 원활하면 외부와의 소통도 매끄럽게 변해간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개인의 이미지가 조직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명심하여, 자중자애(自重自愛)의 자세로 납세자의 작은 불편도 귀담아 듣고 정성을 다해 세정신뢰도를 제고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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