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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 주관으로 경남 특산품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적 홍보를 위한 자리로써 18개 시․군 275개사 43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사천시는 시홍보관을 비롯한 농산물관, 축산물관, 공예관, 체험관 등 5개 분야 15개 부스를 설치하여 사천시농협연합사업단 외 10개의 기관․업체가 각 부스에서 단감, 토마토, 다래와인, 한우, 쥐치포, 도예품 등 시특산품을 집중 홍보․판매했다.
특히 사천의 대표 농축수산물 공동브랜드인 ‘별그리고’, ‘코뚜레사천한우’, ‘사천바다’ 등의 특산물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공동브랜드 인지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농축수산업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홍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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