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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흙 사랑회 회원 30명이 한 해 동안 와룡도예원(사천시 남양동 소재)에서 만든 화병, 항아리 등 다채로운 도예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도예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흙 사랑회는 경남초대작가로 활약 중인 송선상 선생의 지도 아래 수준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이다.
김궁자 회장은 "흙으로 빚은 우리 도예의 아름다움을 회원들이 열정을 담아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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