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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아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11년째 이어오는 행사다.
올해도 지역경찰에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정과 조손가정을 선정해 총 2천장의 연탄을 준비해 배달했으며 외국인 하모니 봉사단 회원 10여명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했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연탄처럼 아산경찰도 항상 주민에게 봉사하고 주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따듯한 경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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