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보훈행정의 문턱을 낮추다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기획팀장 김예린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기획팀장 김예린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기획팀장 김예린국가보훈부는 국정과제인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 실현’을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보훈대상자의 불편을 초래했던 규제를 대폭 개선하며, 보훈가족의 민생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금년 국가보…
홍대인 | 2025.11.26 15:28
[기고] 제대군인의 새로운 도전, 사회 속에서 다시 빛나다!
이용규 멘토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에게 사회로의 복귀는 단순한 전직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도전입니다.제대군인들은 사회로 나오는 순간 스스로를 ‘평범한 시민’으로 여기지만,제가 멘토로 만나온 수많은 제대군인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누구보다 강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의 숨은 인재들이었습니다. 군에서의 삶은 명확한 목표와 체계가…
홍대인 | 2025.11.06 14:55
[기자수첩] ‘트리거’가 겨눈 건 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현실이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번 추석 연휴, 기자는 늦은 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트리거〉를 직접 시청했다. 총기가 금기인 한국 사회에서 불법 총기가 퍼지는 혼란을 그린 작품이었지만, 시청을 마친 후 마음속에 남은 질문은 하나였다. “이건 단순한 범죄극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아닌가." ‘…
홍대인 | 2025.10.07 12:24
[기고] 제14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며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교육행정팀장 김동일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제대군인 주간이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4일간 운영된다. 제대군인지원법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가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를 고려하여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규모의 국민한…
홍대인 | 2025.09.25 14:43
[기고] 청년과 함께 만드는 병무행정의 변화, 국민소통과 신뢰로 여는 혁신의 하모니
이정미 병무청 정책자문위원 중국 고전 순자에는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載舟覆舟)"는 말이 있다. 이는 민심을 얻으면 나라가 안정되지만, 민심을 잃으면 국가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의미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 말은 더없이 중요한 원칙으로 작용한다. 정부부처가 국민과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병무청은 국가…
홍대인 | 2025.09.08 10:08
[기자수첩] 단 1표 부족한 송활섭 제명 부결, 누가 시민을 배신했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이 정적에 휩싸였다.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송활섭 의원의 제명안이 단 1표 차로 부결된 순간이었다. ‘가결은 기정사실’이라는 낙관은 산산조각 났고, 의원들의 표정은 굳어졌다. 찬성 13표, 반대 5표, 무효 2표. 법정 요건까지 단 한 표가 모자랐다. 결과는 의외였지만, 놀랍지 않…
홍대인 | 2025.08.18 17:08
[기고] 전쟁을 잊지 않는 공직자의 자세
대전지방보훈청 복지과 주무관 김선정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정부기능유지를 위한 전시전환절차 숙달 및 비상대비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이 실시된다.지금 세계는 예측할 수 없는 안보 리스크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중동정세의 불안정,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 북핵 문제 등은 동북아시아뿐 아…
홍대인 | 2025.08.12 11:18
[기고] 알지도 만난 적도 없는 이를 위한 희생, 그들에게 감사를...
대전지방보훈청 황순창예전 신문에서 본 한편의 기사가 떠오른다. 오래 전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감사 서한 한통에 뿌듯하였다고 하는 기사였다. 그 기사의 주인공, 한국 전 참전용사 토마스 퀸은 73년 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2학년(한국의 고3) 학업을 마치고 만 18세의 나이로 1952년부터 1953년 해병대 1사단으로 참전했다. 그가 기억…
홍대인 | 2025.07.23 19:11
[기자수첩] 2026 대전지방선거, 민심은 말보다 실천을 기억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내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대전은 이번 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누가 될 것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왔는가’다. 대전은 전통적으로 스윙 지역이다. 2022년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대전시장과 5개 구 중 4곳을 휩쓸었고, 불과 2년 뒤 22대 …
홍대인 | 2025.06.30 21:02